1차/2016~

친애하는 나의 스프링필드 «클라라 굿맨»

nonono 2021. 10. 14. 02:22

직전에 너무너무너무 좋은 천재 글을 받아서 달리면서 가장 힘줘서 썼던 로그.
다시 읽어보니 어디 힘주고 싶었는지 투명하게 보여서 가장 부끄러운 로그가 되어버렸다.